2011-2012 V리그 (12월 11일 vs KEPCO) 관전후기[2011-12-13][조회수 : 17566][답글 : 0]
안녕하세요. 3라운드 관전후기로 다시 인사 드리는 명예기자 백창은입니다 :) 2011년의 마지막 달도 얼마 남지 않았고, 2011-2012시즌도 어느덧 3분의 1이 지났습니다.
'가디언스' 와 LIG신인 선수들의 만남[2011-12-12][조회수 : 21283][답글 : 0]
12월 11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 LIG와 캡코 45 경기 관전 다녀왔어요. 다행히 날씨가 조금 풀려서 서울에서 구미까지 나들이가 기분 좋았고요.
2011-2012 V리그 (12월 7일 vs 삼성화재) 관전후기[2011-12-09][조회수 : 18899][답글 : 0]
12월 7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1-2012시즌 2라운드가 마무리 되었다. 우리팀은 현재 시즌 팀순위 6위(3-9)를 힘겹게 달리고 있다.
2011-2012 V리그 (12월 4일 vs 상무신협) 관전후기[2011-12-05][조회수 : 16937][답글 : 0]
올해는 우리 팀에게 ‘악재는 겹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시즌이다. 팀의 주장이자 우리 팀의 주포 선수인 이경수 선수의 수술과 용병 페피치의 부상으로 LIG가 힘겨운 2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11-2012 V리그 (11월 30일 vs KEPCO) 관전후기[2011-12-02][조회수 : 17129][답글 : 0]
안녕하세요! LIG그레이터스 배구단 명예기자 3기 이민영입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KOVO컵 이후 새단장을 마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KEPCO와 2라운드 4번째 경기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