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나
하현용 선수 항상 겸손하게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응원합니다. 어제도 속공을 성공하였지만 상대선수가 공에 맞자 미안하다는 제스쳐할때까지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 모습보고 감동이었어요. 1/10/2014 9:3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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