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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세터 걱정 끝!…손장훈 팀 합류

2008-09-04 Hit : 5490



'우리도 우승을 향해 뛴다!' 남자프로배구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는 요즘 자신감이 넘친다. 고질로 지적되어온 세터 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이동엽(31)-원영철(29), 2인 체제로 세터진을 꾸린 LIG손보는 손장훈(27)이 5월 상무에서 전역한 뒤 선수단에 합류하며 숨통이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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