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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한국배구 책임진다""

2008-09-16 Hit : 4561



2008 베이징올림픽 탈락으로 침체에 빠진 한국 남자배구가 가파른 세대교체로 부진 탈출을 선언했다. ‘젊은 피’ ‘패기’ ‘고공배구’로 무장한 새로운 대표팀의 첫 실전무대는 20∼26일 타이 방콕 외곽의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리는 1회 아시안컵 남자배구대회(AVC컵)다. 한·중·일 등 아시아 8강의 국가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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