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C컵 출격 김요한, 이기고 돌아오겠다
2008-09-19 Hit : 5870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안컵 남자배구대회(이하 AVC컵) 참가를 위해 지난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처음 국제대회에 나서는 신치용 감독은 김요한, 박철우, 문성민 '3인방'의 어깨에 한국 남자배구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인터뷰를 통해 강조하며 개인적으로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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