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신진식 같은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
2008-11-07 Hit : 4701
최근 아시안컵서 좋은 활약을 펼친 LIG손해보험 김요한(23·레프트)이 국내 배구계에서 신진식(은퇴)과 같은 전설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요한은 8일 KBSN에서 방송예정인 '이만기의 샅바인터뷰'에 출연해 2008-2009 V리그를 앞두고 배구 선수로서 임하는 자세와 실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다부진 목표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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