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용병파워 속에 토종거포 힘 보이겠다
2008-11-13 Hit : 4155
프로배구 '얼짱스타' 김요한(23, LIG손해보험)이 토종거포로서의 자존심을 내세우며 올 겨울 코트를 달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욱 강해진 용병들의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 올 겨울 프로배구 남자팀 판도에 구미 LIG손배보험 배구단의 주포 김요한은 이들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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