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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정신력 특훈 “우승앞으로!”

2008-11-18 Hit : 4213



LIG손해보험이 심리 프로그램으로 대변신을 꾀한다. ‘거포’ 이경수와 김요한 등 최강의 전력을 갖추고도 정상 문턱에 가보지 못한 원인이 선수들의 심리에 있다고 보고 정신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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