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 ""한국 무대서 세계적 선수 나올 것이다""
2008-11-19 Hit : 4137
올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뛸 용병 선수는 모두 4명이다. 지난 시즌부터 한국 무대에서 활약한 삼성화재의 안젤코를 제외하고는 모두 올 시즌 한국 무대가 처음인 선수들이다. 그 주인공들은 LIG손해보험의 카이, 대한항공의 칼라, 현대캐피탈의 앤더슨으로 이들 용병선수들에 대한 소속팀 감독들의 기대감은 무척이나 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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