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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제왕 이경수 승리에 배고프다

2008-11-21 Hit : 4161



지난 19일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다시 만난 그는 소속 팀을 대표해 “이기는 방법을 연구했다. 올해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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