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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 “새내기 황동일에 희망”

2008-11-24 Hit : 4416



시즌 첫 경기부터 고배를 마신 LIG손해보험 박기원 감독. 그러나 희망도 발견했다. 박 감독은 23일 인천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08~2009시즌 V리그 첫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하지만 박 감독은 패배의 아픔을 달랠 수 있는 위안거리를 찾았다. 시즌 개막전 영입한 새내기 세터 황동일의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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