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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허리 통증으로 공격력 시들

2008-12-15 Hit : 4304



이경수는 올 해 팀 주장을 맡았다. 팀 분위기를 이끌어야 하고 후배들을 챙겨야 한다. 박 감독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좋다"고 칭찬한다. 경기 도중에도 이경수는 수비하랴, 공격하랴 바쁘게 움직인다. 레프트이기에 당연한 일이지만 지난 해보다 더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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