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김요한, 뒤늦은 ‘대물본색’

2008-12-17 Hit : 6550



김요한(23·198㎝)이 드디어 '대물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대학동기 임시형(현대캐피탈), 유광우(삼성화재)와 함께 인하대 전성시대를 열었던 김요한은 지난해 드래프트 1순위로 LIG손해보험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교체선수로 들락거리며 부진한 프로 첫해를 보냈다. 신인왕도 임시형의 차지.

[문화일보 기사보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