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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거포에서 살림꾼으로…주사 투혼

2009-01-01 Hit : 4001



거포의 자존심을 버렸다. 2009년 서른살 이경수(LIG손해보험)가 달라졌다. 이경수는 지난달 31일 현재 삼성화재의 리베로 여오현(세트당 4.648개)에 이어 리시브 2위(4.372개)에다 수비 7위(세트당 5.883개)를 달리고 있다. 전문 수비수에 가까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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