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50주년 LIG, 배구단에 성적 상승 과제 떨어져
2009-01-06 Hit : 4480
프로배구 남자부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신년을 맞아 LIG손해보험은 기업 창립 50주년을 맞았고, 이에 맞춰 LIG 배구단에게 상위권 진입이라는 과제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LIG손해보험은 창립 50주년이 되는 2009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오전 경기도 수원 광교산 형제봉에 올라 '신년 해돋이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조이뉴스24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