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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스타예감 떠오르는 샛별들] LIG손보 황동일

2009-01-06 Hit : 3952



야구가 '투수 놀음'이라면 배구는 '세터 놀음'이다. 배구에선 세터의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그 막중한 자리를 당당히 꿰찬 새내기가 있다. 벌써부터 '얼짱'스타로 불리며 팬들을 몰고다니는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의 황동일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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