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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 ""PO 진출의 줄 잡았다""

2009-01-11 Hit : 4331




"오늘 같은 경기만 해주면 좋겠다. 서브가 잘됐다" 구미 LIG손해보험 박기원 감독이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분수령이 될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에서 총력전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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