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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황동일 세리머니 ‘기 팍팍’

2009-01-12 Hit : 4506



11일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V리그 3라운드 경기. 3세트 중반 LIG손해보험 신인세터 황동일(23)이 상대 칼라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블로킹으로 막아낸 후 특유의 허리돌리기 세리머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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