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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일 ""신인왕보다 팀PO 진출 우선""

2009-01-21 Hit : 3861




3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난적 대한항공을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희망의 불씨를 살린 LIG손해보험이 4라운드를 앞두고 연습에 열중이다. 그중 올 시즌 우리캐피탈에서 이적 후 주전 세터로 맹활약 중인 황동일도 오후 연습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부터 훈련장에 나와 체력훈련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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