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3위 진입'' 박기원, ""이제부터 진짜 싸움""

2009-01-27 Hit : 3941



라이벌 대한항공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선 박 감독은 "이긴 건 좋은데 여유가 너무 없다. 2라운드도 그렇고 3라운드 때도 그랬다. 아직 4라운드가 끝나지 않았지만 마지막 한 경기 정도는 여유있게 가면 좋을 것 같다. 마음대로 안 돼 걱정이다. 대한항공전 승리로 원점으로 돌린 이제부터가 진짜 싸움이라고 생각한다"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OSEN 기사보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