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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 쌍두마차 김요한-박철우의 ''우정-경쟁''

2009-01-30 Hit : 4246



1985년생 ‘황금세대’가 2008~2009 V리그를 접수했다. 선두주자는 라이트 박철우(현대캐피탈)와 레프트 김요한(LIG손해보험). 4라운드 들어 경기를 치를 때마다 엎치락 뒤치락 자리 바꿈하는 공격부문 1.2위다. 스물네살 동갑내기 라이벌 시대가 활짝 열렸다. 여지껏 소속팀은 달랐지만 청소년~국가대표팀에서 손발을 맞춘 오랜 친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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