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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손해보험, 인기구단으로 자리매김

2009-02-02 Hit : 4371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인기구단으로 급상승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전이 열린 지난 1일 잠실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은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찼다. 6800명 정원을 훌쩍 넘은 8895명. '인간 병풍'을 연상시킬 정도로 체육관 스탠드는 팬들로 들어찼다. 장내 아나운서는 "관중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옆 자리에 가방을 치워 달라"는 부탁 멘트를 경기 내내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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