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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김요한, 신장-균형-스피드 3박자 ''척척''

2009-02-05 Hit : 4029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LIG손해보험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거포 김요한(24)이 2008~2009 V리그 국내 최장신 날개 공격수로 성큼 자랐다. 김요한은 올 들어 신체 사이즈를 재실측한 결과 200㎝ 돌파를 눈앞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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