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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 LIG손해보험, ''독기 품었다''

2009-02-16 Hit : 4122



지난 15일 LIG손해보험 훈련장이 있는 수원시 LIG인재니움 체육관. 올 시즌 3연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켜진 LIG손해보험에게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자율배구'를 추구하던 박기원 감독도 훈련 때마다 선수들에게 잘못한 것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있다. 선수들은 긴장 속에서 조금씩 변화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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