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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이 ''죽어도'' 포기하지 못하는 3가지 이유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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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이었다. 박기원 LIG손해보험 감독은 26일 대한항공과의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시즌 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칼을 뽑았다. 215㎝의 외국인선수 카이를 라이트에서 센터로 이동시켜 코트 한가운데 ‘크레인 타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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