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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최대어' 김요한, LIG손해보험 정식 입단

2007-12-18 Hit : 5299


프로 배구 무대에서 올 시즌 신인 최대어인 김요한(22)의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게 됐다. 구미 LIG손해보험 배구단(단장 김병헌)은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전체 1순위로 영입한 김요한과 1라운드 최고 연봉인 1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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