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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 '얼짱 거포' 김요한 상무전 교체투입 25일 선발

2007-12-19 Hit : 4963


'얼짱 거포' 김요한(22)이 프로 코트에 첫선을 보인다. 보름 동안 끌었던 몸값 협상을 마치고 지난 18일 LIG손해보험과 연봉 1억원에 계약을 맺은 김요한은 23일 구미 홈코트에서 열리는 상무전을 데뷔전으로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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