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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김요한 효과 , 구름관중 몰고다녀

2007-12-21 Hit : 6315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배구에서 얼짱 김요한(22ㆍ인하대 졸업 예정) 효과가 대단하다. 강한 스파이크로, 꽃미남으로 관중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요한은 올해 인하대를 전국대회 4관왕으로 이끌었고 월드리그와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차세대 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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