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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김요한, "시형아, 미안. 신인왕은 내꺼거든?"

2007-12-24 Hit : 5458


"시형아. 미안. 신인왕은 내가 받을 게." '얼짱거포' 김요한(22·LIG 손해보험)이 자신의 사이월드 미니홈피 머릿말을 통해 일생 단 한번 뿐인 신인왕에 대한 욕심을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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