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김요한, 배유나 "프로가 만만찮네"
2008-01-08 Hit : 5520
신인 최대어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김요한(23·LIG손해보험). 배유나(19·GS칼텍스)가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 김요한과 배유나는 2007~2008 V리그를 앞두고 진행된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프로로 진출한 최고 기대주였다. 인하대 시절 태극마크를 단 김요한은 2007 월드리그 배구대회 국가대표.
[스포츠서울 기사보기]
2008-01-08 Hit : 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