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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김요한 ‘신인왕 경쟁은 이제부터’

2008-01-10 Hit : 4883


LIG손해보험의 '얼짱 신인' 김요한(23)이 뒤늦게 신인왕을 향한 발동을 걸었다. 김요한은 지난 9일 천안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세트를 풀로 뛰며 10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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