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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로 애타는 LIG손해보험-현대 캐피탈

2008-01-10 Hit : 4693


‘오나 안오나’외국인선수의 자리를 비워놓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따지면 LIG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은 동병상련이다. 9일 천안에서 2007~2008 V리그에서 시즌 세번째 맞대결을 가진 양팀은 현대캐피탈의 3-0 완승으로 끝난 경기 결과만큼 외국인선수 고민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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