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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스카, 사랑의 힘으로 LIG손해보험 일으킬까

2008-01-16 Hit : 4561


LIG손해보험의 특급 용병 기예르모 팔라스카(30·스페인)가 베이징 올림픽 유럽예선을 마치고 15일 저녁 귀국했다. 마중나간 구단 관계자들은 팔라스카가 아내 마이라와 2살날 딸 알렉시아와 함께 온 것을 보고 마음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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