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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서 발끝까지 사랑스런 '미소 왕자' 김요한

2008-01-18 Hit : 5235


LIG손해보험의 신인 ‘얼짱거포’ 김요한(23). 인하대 시절부터 배우 강동원과 가수 비를 합쳐놓은 듯한 외모로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던 그가 마침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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