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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임시형, 신인왕 가는길 '얄궂은 우정'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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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은 내꺼!!' '미안..신인왕은 내가 받을게' 4라운드에 접어든 남자프로배구 신인왕을 놓고 인하대 동기동창 김요한(LIG손해보험)과 임시형(현대캐피탈)이 미니홈피에서도 줄다리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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