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프로배구 LIG손해보험, "이제는 자존심 싸움이다."

2008-02-25 Hit : 4476



박 감독은 26일부터 시작되는 6라운드에서도 베스트 멤버로 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다음 시즌을 대비해 그간 출장시간이 짧았던 김요한과 엄창섭 등의 기용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우연찮게도 LIG는 6라운드 첫 경기와 둘째 경기를 1위인 삼성화재, 2위 대한항공과 맞붙는다.

[세계일보 기사보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