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월) 배구단 W/S
2008-04-16 Hit : 4970
4월14일(월) LIG손해보험 인재니움 2층 강의실에서 LIG손해보험배구단 선수단과 코칭스탭 및 프런트는
07~08 V리그를 결산하는 W/S을 가졌다.
오전에는 회사 소개 영상물과 조직 및 규모에 대해 강의를 들은 후,
당사에서 20여년간 근무하시다 지금은 동북중학교 수학교사를 하고 계신 임재정 선생님을 모시고,
"사랑합니다. LIG"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특히 임재정 선생님은 LIG손해보험의 사보를 한권도 빠짐없이 모으신 이유와 애사심,
그리고 서로간의 가족과 같은 사랑을 강조하셨다.
오후에는 지난 시즌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4개조로 나눠 6가지 주제로 분임토의를 실시했다.
분임토의 결과 발표 시간에는 서로 아쉬웠던 부분부터 앞으로 해야 할 과제들이 여과없이 논의 되었다.
마지막으로, 감독, 부단장, 단장의 다음 시즌 계획 및 특강 후, 전체 회식으로 W/S을 마무리했다.
선수단은 휴가도 반납한 채, 타 구단의 플레이오프 및 챔프전을 보면서 다진 각오를
"다음 시즌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
07~08 V리그를 결산하는 W/S을 가졌다.
오전에는 회사 소개 영상물과 조직 및 규모에 대해 강의를 들은 후,
당사에서 20여년간 근무하시다 지금은 동북중학교 수학교사를 하고 계신 임재정 선생님을 모시고,
"사랑합니다. LIG"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특히 임재정 선생님은 LIG손해보험의 사보를 한권도 빠짐없이 모으신 이유와 애사심,
그리고 서로간의 가족과 같은 사랑을 강조하셨다.
오후에는 지난 시즌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4개조로 나눠 6가지 주제로 분임토의를 실시했다.
분임토의 결과 발표 시간에는 서로 아쉬웠던 부분부터 앞으로 해야 할 과제들이 여과없이 논의 되었다.
마지막으로, 감독, 부단장, 단장의 다음 시즌 계획 및 특강 후, 전체 회식으로 W/S을 마무리했다.
선수단은 휴가도 반납한 채, 타 구단의 플레이오프 및 챔프전을 보면서 다진 각오를
"다음 시즌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