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성장통'값진 보약…얼짱시대"스탠바이"
2008-05-03 Hit : 5526
신인 최대어로 꼽히며 드래프트 1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입단했던 김요한(23)에게 지난 루키 시즌은 실망스러웠다. 실력과 외모를 겸비해 대학 시절부터 배구계를 흥분시킨 그는 올 시즌 V리그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시즌이 끝난 뒤 고향 광주로 내려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요한과의 인터뷰. 휴대폰 컬러링이 울리자 곧 밝은 목소리가 들린다.
[스포츠동아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