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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일 상무전후 박기원 감독님 미니인터뷰

2011-12-02 Hit : 14059


 
Q:승리축하드립니다.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전부다 너무 잘해주었다. 오늘 경기는 교체멤버들이 뛰었는데 너무 잘해주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 이있다면, 송문섭선수가

긴장하여 평소 실력을 못 보여준 거 같다. 모든 선수가 체력 다져서 가능할 때 언제나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경기때

는 엄창섭 선수가 열심히 하여 오늘의선수가 되었고, 이번 경기도 이경수 선수가 교체투입 후 잘해주어 오늘의 선수가 되었다.

어느 선수가 들어가도 잘하도록 하겠다.


Q:전 경기와의 간격이 짧았는데, 선수들의 체력관리는?

A:문제없다, 다만 어제 연습경기 중 안의재 선수가 무릎을 조금 다쳤는데, 걸어다니는 데는 문제없는 데 자세한 건 검사를 해봐

야 알 것 같다. 어느 선수가 들어가도 잘할 수 있도록 체력관리는 하고 있다.

상무전 이후 감독님과 가진 미니 인터뷰입니다.

오늘의 선수는 '이경수선수'였습니다.*^^*

 
그레이터스 명예기자 이혜수
dlgptn051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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