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45전 리뷰 입니다.
2011-12-02 Hit : 17257
지난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우리 LIG그레이터스는 KEPCO45 맞아 3-1(25-27 30-28 25-19 25-16)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그 동안 공격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던 외국인 용병 피라타 선수가 제외된 가운데 첫 1세트를 내주고 2세트도 30점까지 이어지는 어려움을 보였으나 3세트부터 팀플레이가 살아나며 손쉽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랜 부상 끝에 출전한 이경수 선수는 15득점으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 앞으로 남은 시즌 우리 LIG그레이터스가 우승으로 향해 나아가는데 큰 전력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이날 김요한 선수는 양팀 최다인 27점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하현용 선수가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4득점, 엄창섭 선수가 10득점 했습니다.
그날 생생한 경기 현장! 사진으로 다시 한번 감상하시죠!

<이경수 선수 강력한 공격>

<수원 경기장 외경>

<작전 중>

<선수들 서로 격려하는 모습>
-참고사항-
수원경기장 관람시 맛집 소개!

<서울에서 수원쪽 가는 방향으로 운동장 4거리에서 좌회전>

<오전 11시 ~ 오후 3시까지만 영업>
그 동안 공격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던 외국인 용병 피라타 선수가 제외된 가운데 첫 1세트를 내주고 2세트도 30점까지 이어지는 어려움을 보였으나 3세트부터 팀플레이가 살아나며 손쉽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랜 부상 끝에 출전한 이경수 선수는 15득점으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 앞으로 남은 시즌 우리 LIG그레이터스가 우승으로 향해 나아가는데 큰 전력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이날 김요한 선수는 양팀 최다인 27점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하현용 선수가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4득점, 엄창섭 선수가 10득점 했습니다.
그날 생생한 경기 현장! 사진으로 다시 한번 감상하시죠!

<이경수 선수 강력한 공격>

<수원 경기장 외경>

<작전 중>

<선수들 서로 격려하는 모습>


<강서브를 날리는 이경수 선수와 김요한 선수>


<서브를 기다리는 황동일, 서브를 넣는 엄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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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 하는 이경수 선수>


<표정이 압권인 김철홍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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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을 피해서 공격하는 이경수 선수>


<황동일 선수와 김요한 선수의 눈빛>


<하현용 선수의 활약>


<하성래 선수의 싸인, 몸푸는 임동규 선수>


<공격 성공 후 기뻐 하는 선수들>

<3:1로 승리한 LIG그레이터스>

<3:1로 승리한 LIG그레이터스>
-참고사항-
수원경기장 관람시 맛집 소개!

<서울에서 수원쪽 가는 방향으로 운동장 4거리에서 좌회전>

<오전 11시 ~ 오후 3시까지만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