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배구 코트장이 아니라 런웨이 무대 인가요?
미소천사 양준식~! 배구공을 향한 꿀눈빛!
우리의 캡틴! 므쪄브러!
나 국미니, 배구할 때는 진지하다!!
서브도 잘하는 우리 국미니~
국가대표의 서브 감상하고 가실까요-?
학민: 뭐야~? 나 손도 잘생긴거야~?
(홍정, 동혁 못본척)
예~!!!! 득점!
택의 좀 봐..!ㅋㅋㅋㅋㅋ
(상조 신남)
오늘의 디그왕 정환쓰~!
우리 KB 잘 싸웠다!! 박수박수박수~~
마지막까지 잘 싸운
우리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아쉬울 때 만나야 더 반가운 법!!
우리는 10/15(화)
의정부 체육관에서 개막전 경기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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