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도
힘차고 힘차게 시작!
등번호 순서대로
차례 차례 화이팅!
상조형, 준식이형
그 사이의
신인 홍상혁!
사실 오늘 경기를 기준으로
이번 시즌 신인선수들이
정식 등록되어
몸을 풀기 시작했답니다!
열심히 몸푸는
김동민 선수와
홍상혁 선수!
가장 먼저
홍상혁 선수가
교체 멤버로
경기에 투입되었답니다!
저 때 심정은 어떤 마음일까요?
레프트 홍상혁 선수의
첫 공격 개시!
결과는!
바로 득점!
평생의 기억에 남을 첫 득점!
진우, 민수 선수도 함께 기뻐해주네요
다른 엉아(?)들은
서로 수비 자리를 점검하며
같이 이야기 나누고
택의 엉아는
오늘도 코트위의 지휘자로
공격수들에게 토스를
이리저리 나누었습니다!
어느덧
신인 이미지는
사라진지 오래
어쩌면 오늘 경기장이
익숙하면서도
또 다르게 느껴질
김학민 선수의 모습!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된
최익제 선수의 모습도 담아봤습니다
과연 결과는?
짧게 바꾼 헤어스타일처럼
마음을 다 잡겠다는 의지로
강하게!
그리고 서브에이스까지!
우리 선수들
아쉽게
세트스코어 1:3으로
아쉽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지만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2라운드 시작은
더 좋은 결과로 선물해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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